23년 힘차게 달려오다보니, 12월 달력 칸이 몇 개 안남았어요?!📆
생각해보면 우리의 23년은 정말 따스했어요🌞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으로세계 곳곳의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의 구성원들은 누구보다 분주히 움직일 수 있었고🏃🏃♀️
경제적 자립이라는 희망찬 의지를 몸소 느끼며 그들만의 열매도 맛볼 수 있었던 해였지요.따스했던 한 해를 보낸 이웃들의 이야기와 다짐을 전해드리며💌구독자분들의 연말도 포근하길 염원합니다!
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